TCN 117호 2024년 6월 28일 A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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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 TEXAS<br />
JUN 28 2024<br />
“큰 능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증언했고 사람들은 큰 은혜를 받았다”<br />
사랑선교교회, 창립 39주년 감사예배 드려 … ‘영혼 구원해 제자 만드는 살아있는 공동체’<br />
32절~37절을 기반으로 ‘큰 능<br />
일어나는 모든 사건들을 보면<br />
로 내가 구원받은 증거고 성<br />
력과 큰 은혜’란 제목의 말씀<br />
어떤 때는 절망할 수밖에 없<br />
령이 내 안에 계신 증거”라고<br />
을 선포하면서 성령의 인도함<br />
는 그런 상황까지 오고 있다”<br />
피력했다.<br />
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br />
며 교회의 변질을 개탄했다.<br />
초대교회를 살아있는 교회,<br />
고 은혜받는 성도들이 되길<br />
초대교회 이야기를 계속 이<br />
생동감과 평안이 있는 교회,<br />
축원했다.<br />
어나간 윤 목사는 “성령의 임<br />
성령이 이끄시는 교회라고 윤<br />
이상적인 교회상을 ‘초대교<br />
하고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의<br />
목사는 정의했다.<br />
회’라고 한 윤 목사는 사랑선<br />
자녀가 되니 욕심이 사라졌<br />
그러면서 “다 한마음과 한<br />
교교회의 가정교회 사역을 하<br />
다. 탐심을 다 내려놨다. 그래<br />
뜻이 되어서 아무도 자기 소<br />
사랑선교교회 윤창희 담임목사<br />
는 이유도 초대교회의 정신을<br />
서 모든 소유를 팔아서 그 당<br />
유를 자기 것이라 하지 않고<br />
사랑선교교회(담임목사 윤<br />
성도들에게도 감사를 전했다.<br />
이어받자고 하는 것이라고 말<br />
시 핍절한 사람들, 밥을 못 먹<br />
모든 것을 공동으로 사용했<br />
창희)가 지난 23일 창립 39주<br />
윤 목사는 “사랑선교교회가<br />
했다. 윤 목사는 “초대교회로<br />
는 가난한 사람들 위해서 모<br />
다. 사도들은 큰 능력으로 주<br />
년 감사예배를 드렸다.<br />
앞으로도 하나님의 말씀을 중<br />
돌아가자, 초대교회 정신을<br />
든 걸 서로 나눠 교회 안에는<br />
예수의 부활을 증언했고 사람<br />
사랑선교교회는 교회의 이<br />
심으로 사랑과 은혜를 나누는<br />
회복하자라고 하는 얘기는 그<br />
밥 굶는 사람이 없게 만드는<br />
들은 큰 은혜를 받았다”고 덧<br />
름처럼 ‘사랑’을 비전으로 삼<br />
가정교회들이 모여 ‘영혼 구<br />
시스템을 닮자는 말이 아니”<br />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다”고<br />
붙였다.<br />
고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는<br />
원해 제자 만드는 살아있는<br />
라고 했다.<br />
설명했다.<br />
설교 후 윤 목사는 성도들과<br />
교회로서 39년 동안 쉼 없이<br />
공동체로 든든히 세워질 것”<br />
이어 “2000년 교회 역사를<br />
윤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로<br />
함께 기도하면서 사랑선교교<br />
달려왔다.<br />
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교<br />
보면 교회는 점점 인간이 주<br />
말미암아 구원받았다는 증거<br />
회가 좋은 소문이 나는 교회,<br />
윤창희 목사는 교회창립 39<br />
회의 하반기 계획을 알리며<br />
인이 되면서 성령의 역사가<br />
는 하나님의 율법, 하나님의<br />
선포된 진리의 말씀을 받아들<br />
주년을 맞아 쓴 칼럼을 통해<br />
기도를 당부했다.<br />
사라지고 타락했다. 그래서<br />
계명을 사랑하는 마음이 생<br />
인 성도들의 변화가 있는 교<br />
하나님 전에 영광과 찬양, 감<br />
교회 창립 39주년 감사예배<br />
오늘날 교회는 정말 세상과<br />
긴 것이다. 그리고 그 계명을<br />
회가 되길 소망했다.<br />
사를 올려드리면서 함께 한<br />
에서 윤 목사는 사도행전 4장<br />
별다름이 없다. 교회 안에서<br />
지키려고 애를 쓴다. 그게 바<br />
김진영 기자 © <strong>TCN</strong><br />
실천적 복음주의 신학의 새로운 물결<br />
미드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br />
박사과정:<br />
석사과정:<br />
학사과정:<br />
성경사역학철학박사(Ph.D.), 교육학박사(Ed.D.), 목회학박사(D.Min.), 교육목회학박사(D.Ed.Min.)<br />
목회학석사(M.Div.), 기독교교육학석사(MACE), 성경상담학석사(MABC), 예배학석사(MTS-WM), 신학연구석사(MTS)<br />
신학과(B.A. in Biblical Studies + M.Div. Acceleration), 글로벌 비즈니스 학과(B.A. in Business Leadership)<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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