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협회 VI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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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칼럼코스닥시장 활성화로벤처 생태계 회복해야남민우벤처기업협회 회장코스닥시장의 미래 모색 필요불명예를 안게 됐다.저치를 기록했다. 한때 코스닥시장은 진입과이에 따라 중소기업의 자금조달 방법 또한자자보다 위험 선호도가 높은 투자자들의 자마지막으로 무엇보다 코스닥시장의 정체성 확코스닥시장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 원정부는 2000년 9월 1일 ‘코스닥시장 안정대책’퇴출이 활발한 다산다사 구조여야 한다는 방80% 이상이 은행 대출에 편중되어 있다. 중금을 코스닥시장으로 유도해야 한다. 셋째, 신보가 중요하다. 지난 5월 15일 발표된 벤처 활인과 현상에 다양한 시각이 존재하겠지만, 적을 마련하고, 벤처기업의 투자재원 조달을 뒷침과 투자자 보호의 목적에 따라 퇴출을 강화소ㆍ벤처기업들이 성장에 필요한 자금을 자본규상장 및 퇴출을 활발히 하고 상장기업 수를성화 대책에 따르면 코스닥시장위원회를 한국어도 벤처기업인들이 바라보는 현재의 코스닥받침하기 위해 노력했으나, 2001년 9ㆍ11 테러했다.시장에서 조달하고 있지 못함에 따라 은행 대증가시켜 시장의 유동성을 확대하는 방향으로거래소 이사회에서 분리하여 독립기구에 준하시장은 벤처 활성화라는 애초 취지에 걸맞은이후 미국 나스닥의 폭락, 첨단 기술주들의 장하지만 진입의 문호는 크게 변하지 않아 2012년출에 의존하게 되고 재무구조 약화를 가져오진입요건 완화, 상장 및 유지수수료 감축 등는 수준으로 조직과 기능을 대폭 강화키로 하자금조달시장으로서의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래 불투명, 코스닥시장 내의 수급불균형 등으상장폐지 기업은 48개로 신규상장과 폐지 기는 한 원인이 된 것이다. 중간회수시장인 M&A비용을 낮추는 노력을 해야 한다. 즉, 다산다사고 코스닥시장본부의 지배구조와 상장관리제지 못하고 있다. 벤처업계를 대표하여 코스닥로 코스닥상장기업들의 주가폭락 및 침체국면업의 수가 역전되는 현상마저 발생했다. 더구시장의 열악한 현실도 벤처 생태계 악순환의의 구조를 이뤄야 한다.도 개편 방안을 6월 중으로 발표키로 하였다.상장 심사위원으로 4년간 일했던 경험을 가진으로 접어들게 됐다. 그리고 2005년 1월에 거나 중소ㆍ벤처기업이 코스닥시장에 상장하기중요한 원인이지만 궁극적으로는 최종회수시넷째, 상장 이후에도 상시 구조조정이 될 수규모가 아닌 업종 또는 기업 특성에 의한 차별사람으로서는 상당히 뼈아픈 이야기다. 무엇래비용을 절감하고 이용자의 편의를 도모한다까지 소요되는 기간은 평균 10년 이상으로 지장인 코스닥시장의 활성화 없이는 벤처 생태있도록 각종 분할, 합병 등의 제도를 합리적으화를 통해 코스닥시장의 고유한 가치가 만들이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는 목적으로 증권거래소, 코스닥시장, 선물거나치게 길고 어려워짐에 따라 벤처기업의 수계 개선은 희망이 없다.로 개선하는 한편, 개인 투자자와 중소기업 위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코스닥시장은 1996년 7월 1일 중소ㆍ벤처기업의 직접금융 기회 확대를 위해 개설된 이후 벤래소를 통합하여 한국거래소가 출범했다. 코스닥시장의 출범 후 17년 그리고 시장 통합 후는 지속적으로 증가했지만 코스닥상장기업 수는 2007년 이후 1,000여 개에서 정체되어 있코스닥시장의 활성화 방안주의 시장 특성에 맞도록 매매제도를 개선해야 한다. 또한 규제를 강화하는 공시 규정보다오는 7월에 코넥스시장이 출범할 예정이다. 코스닥과 코넥스 모두 미래 성장 가능성, 기술력처 활성화의 장으로 기대를 모았고, 정부의 첨8년이 흘렀으니 코스닥의 미래에 대해 진지하다. 이는 초기 엔젤투자자나 벤처캐피털 업계코스닥시장의 재건을 통해 벤처 생태계 전반는 기업의 잠재력과 경영인의 기업가 정신을등 무형자산에 대한 프리미엄 부여와 이를 통단 IT 벤처기업 육성정책에 힘입어 신시장으로게 고민해 봐야 할 때다.의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투자를 기피하게 함에 활력을 불어넣어야 한다. 벤처기업가 입장볼 수 있는 정보들도 추가하여 기업의 미래를한 고위험, 고수익 투자의 기능을 담당해야 한성공적인 자리매김을 했다. 특히 1999년 5월‘코스닥시장 활성화 방안’을 통해 코스닥시장벤처 생태계 악순환의 원인으로써 전체 벤처 생태계를 악순환의 고리 안에 머물게 했다. 엔젤투자자의 경우를 보면에서 코스닥시장 개선에 대해 제언을 하자면,첫째, 코스닥시장 활성화 초기와 같이 상장요보고 투자할 수 있는 시장으로 만들어야 한다.다섯째, 코스닥상장기업에 대한 조세감면 및다. 이에 따라 지식기반 중소ㆍ벤처기업에는직접금융의 주도적 창구로서의 기능을 하고,과 거래소 간의 차별화를 진행하여 코스닥시2000년 이후 코스닥시장은 예전의 활력을 보여2000년 당시 3만 명이 넘는 엔젤투자자들이건을 과감히 완화하여 성장잠재력이 있는 기과감한 상장 인센티브가 필요하고, 코스닥 종벤처기업 자금공급자들에게는 투자자금 회수장의 성장세가 본격화됐다. 그러나 수익에 대주지 못하고 있다. 신규상장 기업 수는 2001년5,000억 원이 넘게 투자했는데, 현재는 약업의 경우 조기에 자금이 지원되고, 투자자에목을 일정 비율 이상 편입하는 펀드 또는 코스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길 바란다. 또한 기업들한 지나친 과열 양상 뒤 2000년 말 대내외 악188개사, 2002년 162개사로 최고치를 기록한2,400여 명의 수준으로 미미하며 투자액도게도 성장의 과실이 공유될 수 있도록 조기 상닥 전문투자펀드에 대해 세액공제 등 인센티에는 새로운 성장 발판을, 투자자들에게는 또재의 복합적 영향으로 버블이 붕괴되면서 수이후 매년 40~70여 개 안팎으로 꾸준히 하향300억 원이 넘지 않는다. 벤처캐피털의 기능장을 유도해야 한다. 둘째, 상장기업의 다양성브를 부여해서 자금 유입의 물꼬를 정책적으다른 투자 기회를 제공하여 세계적으로 성공한많은 일반 투자자의 손해로 투기시장이라는세를 보여 왔으며, 특히 2012년에는 22개로 최과 역할 축소는 코스닥시장만큼 심각하다.을 유지해야 하며, 코스피시장을 이용하는 투로 터줘야 한다.또 하나의 신시장을 갖게 되기를 희망한다.042013 June05

코스닥 칼럼코스닥시장 활성화로벤처 생태계 회복해야남민우벤처기업협회 회장코스닥시장의 미래 모색 필요불명예를 안게 됐다.저치를 기록했다. 한때 코스닥시장은 진입과이에 따라 중소기업의 자금조달 방법 또한자자보다 위험 선호도가 높은 투자자들의 자마지막으로 무엇보다 코스닥시장의 정체성 확코스닥시장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 원정부는 2000년 9월 1일 ‘코스닥시장 안정대책’퇴출이 활발한 다산다사 구조여야 한다는 방80% 이상이 은행 대출에 편중되어 있다. 중금을 코스닥시장으로 유도해야 한다. 셋째, 신보가 중요하다. 지난 5월 15일 발표된 벤처 활인과 현상에 다양한 시각이 존재하겠지만, 적을 마련하고, 벤처기업의 투자재원 조달을 뒷침과 투자자 보호의 목적에 따라 퇴출을 강화소ㆍ벤처기업들이 성장에 필요한 자금을 자본규상장 및 퇴출을 활발히 하고 상장기업 수를성화 대책에 따르면 코스닥시장위원회를 한국어도 벤처기업인들이 바라보는 현재의 코스닥받침하기 위해 노력했으나, 2001년 9ㆍ11 테러했다.시장에서 조달하고 있지 못함에 따라 은행 대증가시켜 시장의 유동성을 확대하는 방향으로거래소 이사회에서 분리하여 독립기구에 준하시장은 벤처 활성화라는 애초 취지에 걸맞은이후 미국 나스닥의 폭락, 첨단 기술주들의 장하지만 진입의 문호는 크게 변하지 않아 2012년출에 의존하게 되고 재무구조 약화를 가져오진입요건 완화, 상장 및 유지수수료 감축 등는 수준으로 조직과 기능을 대폭 강화키로 하자금조달시장으로서의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래 불투명, 코스닥시장 내의 수급불균형 등으상장폐지 기업은 48개로 신규상장과 폐지 기는 한 원인이 된 것이다. 중간회수시장인 M&A비용을 낮추는 노력을 해야 한다. 즉, 다산다사고 코스닥시장본부의 지배구조와 상장관리제지 못하고 있다. 벤처업계를 대표하여 코스닥로 코스닥상장기업들의 주가폭락 및 침체국면업의 수가 역전되는 현상마저 발생했다. 더구시장의 열악한 현실도 벤처 생태계 악순환의의 구조를 이뤄야 한다.도 개편 방안을 6월 중으로 발표키로 하였다.상장 심사위원으로 4년간 일했던 경험을 가진으로 접어들게 됐다. 그리고 2005년 1월에 거나 중소ㆍ벤처기업이 코스닥시장에 상장하기중요한 원인이지만 궁극적으로는 최종회수시넷째, 상장 이후에도 상시 구조조정이 될 수규모가 아닌 업종 또는 기업 특성에 의한 차별사람으로서는 상당히 뼈아픈 이야기다. 무엇래비용을 절감하고 이용자의 편의를 도모한다까지 소요되는 기간은 평균 10년 이상으로 지장인 코스닥시장의 활성화 없이는 벤처 생태있도록 각종 분할, 합병 등의 제도를 합리적으화를 통해 코스닥시장의 고유한 가치가 만들이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는 목적으로 증권거래소, 코스닥시장, 선물거나치게 길고 어려워짐에 따라 벤처기업의 수계 개선은 희망이 없다.로 개선하는 한편, 개인 투자자와 중소기업 위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코스닥시장은 1996년 7월 1일 중소ㆍ벤처기업의 직접금융 기회 확대를 위해 개설된 이후 벤래소를 통합하여 한국거래소가 출범했다. 코스닥시장의 출범 후 17년 그리고 시장 통합 후는 지속적으로 증가했지만 코스닥상장기업 수는 2007년 이후 1,000여 개에서 정체되어 있코스닥시장의 활성화 방안주의 시장 특성에 맞도록 매매제도를 개선해야 한다. 또한 규제를 강화하는 공시 규정보다오는 7월에 코넥스시장이 출범할 예정이다. 코스닥과 코넥스 모두 미래 성장 가능성, 기술력처 활성화의 장으로 기대를 모았고, 정부의 첨8년이 흘렀으니 코스닥의 미래에 대해 진지하다. 이는 초기 엔젤투자자나 벤처캐피털 업계코스닥시장의 재건을 통해 벤처 생태계 전반는 기업의 잠재력과 경영인의 기업가 정신을등 무형자산에 대한 프리미엄 부여와 이를 통단 IT 벤처기업 육성정책에 힘입어 신시장으로게 고민해 봐야 할 때다.의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투자를 기피하게 함에 활력을 불어넣어야 한다. 벤처기업가 입장볼 수 있는 정보들도 추가하여 기업의 미래를한 고위험, 고수익 투자의 기능을 담당해야 한성공적인 자리매김을 했다. 특히 1999년 5월‘코스닥시장 활성화 방안’을 통해 코스닥시장벤처 생태계 악순환의 원인으로써 전체 벤처 생태계를 악순환의 고리 안에 머물게 했다. 엔젤투자자의 경우를 보면에서 코스닥시장 개선에 대해 제언을 하자면,첫째, 코스닥시장 활성화 초기와 같이 상장요보고 투자할 수 있는 시장으로 만들어야 한다.다섯째, 코스닥상장기업에 대한 조세감면 및다. 이에 따라 지식기반 중소ㆍ벤처기업에는직접금융의 주도적 창구로서의 기능을 하고,과 거래소 간의 차별화를 진행하여 코스닥시2000년 이후 코스닥시장은 예전의 활력을 보여2000년 당시 3만 명이 넘는 엔젤투자자들이건을 과감히 완화하여 성장잠재력이 있는 기과감한 상장 인센티브가 필요하고, 코스닥 종벤처기업 자금공급자들에게는 투자자금 회수장의 성장세가 본격화됐다. 그러나 수익에 대주지 못하고 있다. 신규상장 기업 수는 2001년5,000억 원이 넘게 투자했는데, 현재는 약업의 경우 조기에 자금이 지원되고, 투자자에목을 일정 비율 이상 편입하는 펀드 또는 코스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길 바란다. 또한 기업들한 지나친 과열 양상 뒤 2000년 말 대내외 악188개사, 2002년 162개사로 최고치를 기록한2,400여 명의 수준으로 미미하며 투자액도게도 성장의 과실이 공유될 수 있도록 조기 상닥 전문투자펀드에 대해 세액공제 등 인센티에는 새로운 성장 발판을, 투자자들에게는 또재의 복합적 영향으로 버블이 붕괴되면서 수이후 매년 40~70여 개 안팎으로 꾸준히 하향300억 원이 넘지 않는다. 벤처캐피털의 기능장을 유도해야 한다. 둘째, 상장기업의 다양성브를 부여해서 자금 유입의 물꼬를 정책적으다른 투자 기회를 제공하여 세계적으로 성공한많은 일반 투자자의 손해로 투기시장이라는세를 보여 왔으며, 특히 2012년에는 22개로 최과 역할 축소는 코스닥시장만큼 심각하다.을 유지해야 하며, 코스피시장을 이용하는 투로 터줘야 한다.또 하나의 신시장을 갖게 되기를 희망한다.042013 June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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