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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대회 직전 대회장 양방자 권사는 매 주
토요일 마다 선교 무용연습 관계로 도와주지
못하고 미안하지만 판매에 정성을
기했었는데 금년 토요일은 무용연습이 없어
바자회에 부치미도 부치고 또 모찌 만드는
방법도 배웠으니 일거양득으로 하나님은
채워주심에 감사하여 설거지를 당번으로
밥솥을 반짝반짝 윤기 나게 씻어 만점(?)을
받았다. 이제부터는 양 권사는 설거지 당번에
은사를 받았다니 다행이다. 마련된 기금총액 중 십일조를 교회에
헌납하고 몇 곳 선교지에 보내는데 특별히 매년 한국 여성쉼터
(Good news shelter )지하 교회 (예지교회 임선미 목사 시무)
에 $1,000 선교금을 보내며 2014 년 선대회에서 $500 도합하여
양 방자 직전 선대회 회장께서 방문하여 간증집회도 인도하고
가정폭력의 피해자 여성 성인들과 특히 여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사용한다는 임선미 목사님의 계획이다. 지하에서
예배 보면서 말씀으로 거듭나고 재활하여 직장도 갖고 가정으로
귀가하는 학생들도 있다한다. 특히 이웃에서 예지교회의 선교에
관심을 갖고 교인들이 증가하고 여러 어린이들이 몰려와서 놀이
방을 예쁘게 장식하는 비용으로도 사용한다.
2015 년 양 방자 회장은 미주대한노인회 샌안토니오 지
회장으로써 매년 200 여명 시니어 들과 모국방문을 인도하는데
9/17--10월 10일 사이에 예지교회 선교지를 방문할예정이다. 각
교회 여선교회에서 지속적인 선교를 하여 희망을 잃고 좌절한
연약한 피해 여성들을 구하는 선교에 동참하기를 부탁하며
자세한 문의는 양방자 bangjayang@yahoo.com
모빌 210-896-4368 문의를바란다.
태평양대회
1. 태평양대회 여선교회 봄 수련회가 2015 년 4 월 18 일
트라이벨리 장로교회에서 박희규 목사님을 모시고
4 번째 단계로 영성 개발을 위하여 수련회를 합니다.
2. 2 세선교를 위해 여성 신학생(김은주 전도사), 남성
신학생(이대선 전도사)께 매년 $1000 씩 장학금을
전해드립니다.
이대선 전도사님은 목회안수를 받고 2 세를 위한
목회를 시작하셨습니다.
3. 샌스란시스코 거리 복음 선교회: 노숙자 및 알코올,
마약 중독자를 위한 복음선교(이건작 목사)를
도와드리며 선교기금 $1000 과 300 켤레의 양말 값을
기증하고 있습니다. 임원들뿐 아니라 선교에 뜻을
가지신 분들이 함께 참여합니다.
4. 태평양 대회에 속한 지교회 방문: 임원들과 추진하여
지교회 방문을 통하여 전국연합회와 태평양 대회를
알리며 더 많은 교회와 여선교회가 참여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5. 기금 아련을 위하여 도토리 국수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6. 태평양 대회 여선교회 제 16 대 신임 임원을
소개합니다.
회장: 이영옥(시온교회)
부회장: 신만숙(상황연합교회)
총무: 임길녀(쌘라파엘한인장로교회)
서기: 박봉자(시온교회)
회계: 김혜영(상황한인연합장로교회)
선교부장: 양혜란(쌘라파엘한인장로교회)
봉사부장: 이선영(트라이벨리장로교회)
교육부장: 윤진(트라이벨리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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