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4.2015 Views

NKPW NEWS

newsletter 4/2015

newsletter 4/2015

SHOW MORE
SHOW LESS

Create successful ePaper yourself

Turn your PDF publications into a flip-book with our unique Google optimized e-Paper software.

토픽: 원주민선교<br />

주제강사: 안맹호 목사<br />

강의 1-선교적 눈을 가지자,<br />

강의 2-선교적 마음을 가지자<br />

3. 회기 3 차 제 50 회 연합기도회<br />

일시: 2014 년 11 월 18 일(토)<br />

장소: 뉴욕우리교회, NY<br />

말씀: 조원태목사 (뉴욕우리교회)<br />

설교제목: ‘담대한 여인’ (수 2:1-15)<br />

4. 회기 4 차 연합임원회<br />

일시: 2014 년 12 월 6 일(토)<br />

장소: 에버그린장로교회, Bayside, NY<br />

경건의 시간 말씀: 김금옥목사,<br />

‘순종의 여인 마리아’ (눅 1:26-38)<br />

이날은 동북대회의 제 5 대회장과 현 회계로 섬겨주셨던 신용길<br />

장로님의 송별회를 겸하였는데, 신 장로님은 CA 지역으로 이사<br />

후에도 여선교회연합회와 연대 활동을 계속해서 하시며<br />

주안에서 협력 하실 것을 알리셨다.<br />

5. 회기 2 차 연합임원수련회<br />

일시: 2015 년 2 월 7 일(토)<br />

장소: 동부한미노회 사무실, Ridgefield, NJ<br />

주제강의: ‘성숙한 여성의 무릎이 세계를 움직인다.’<br />

(눅 10:31-11:13)<br />

수련강사: 김진호목사 (예수마을교회)<br />

여는예배말씀: 김진호목사,”<br />

예수님의 멘탈을 가져야”(눅 10:25 -30)<br />

나눔장터: 임원간에 소장하고있는 유용한 물품을<br />

도네이션하고 또 필요한 물건을 싸게 구입해서<br />

기금마련 (이날은 $200.00 모금되었음.)<br />

특히 이번 임원수련회에 주제강사로 모신 2015 년도 신임<br />

노회장이 되신 김진호목사님은, 크리스챤이면 모두 익히 부르는<br />

복음성가 ‘우리에게 향하신’을 24 세때 작곡하신 분인데, 노회의<br />

건강한 발전과 하나님의 인류를 향한 후반전사역을 위해 영성<br />

파트너로서 여성들과 본 여선교회연합회의 지속적인 무릎의<br />

기도를 간청하셨다.<br />

*행사 예고 및 연대 행사<br />

6. 연합수련회 및 지교회 여성대표수련회<br />

일시:<br />

2015 년 4 월 24 일<br />

(금)4:00pm-<br />

25 일(토) 3:30pm<br />

장소: 스토니포인트<br />

수양관, Stony Point,<br />

NY<br />

주제: 여성의 영성훈련<br />

(제 3,4 강: ‘상자<br />

밖으로’)과 지도력<br />

개발 “사랑하는 내<br />

딸아… 네 목소리를<br />

듣고싶구나”.<br />

“너희는 먼저<br />

하나님의 나라와<br />

하나님의 의를<br />

구하여라, 그리하면<br />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여주실 것이다.”(마 6:33)<br />

주제강사: 박희규목사<br />

7. 아가페노숙자교회 창립 13 주년기념 음악예배<br />

일시: 2015 년 5 월 3 일(일) 5:00pm<br />

장소: 아가페노숙자교회,<br />

292 Orange St. New Haven, CT 06510<br />

*문의: 유은주선교사 T: 203)444-1445<br />

8. 연합기도회<br />

2015 년 6 월 9 일(화) 저녁, 장소: 미정<br />

9. 회원동정: <strong>NKPW</strong> 11 대 회장으로 섬기시던 이정인 장로님이 3 월<br />

8 일 프린스톤한인장로교회에서 장로 장립 안수를 받으셨습니다.<br />

Sun 대회<br />

샌안토니오 장로교회(김경하목사) 여선교 회원들과 임원진(회장<br />

손광월) 에서는 수 일전부터 준비에 분주하다. 이웃 동포들까지<br />

장로교회 빈대떡을 기다린다는 소문이다. 특별히 이번 바자회는<br />

찹쌀 모찌를 만들어 몇 시간 만에 동이 났다. 특별한 비법으로<br />

만든 찹쌀모찌는 쉽고도 재미있다. 빈대떡과 모찌 판매 수입금<br />

중 십일조를 교회 헌납하고 순 이익금은 각지의 여선교 헌금으로<br />

사용한다. 바자회가 있을 때면 각자의 음식 특기가 나오는데<br />

봉사부장(하주희) 의 얼큰한 삼겹살 김치찌개는 진짜 별맛으로<br />

밥 한 공기를 뚝딱 -- 이런 바자회를 통하여 성도간의 교제도<br />

두터워지고 합심하여 선을 이룩하는 지름길인 것 같다.<br />

6

Hooray! Your file is uploaded and ready to be published.

Saved successfully!

Ooh no, something went wr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