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e Study - I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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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2015 Views

Clarion침이 없다면 결국 의미없이 끝나버린다."라고 말했다."무엇을 이룰 것인가?" 하는 현실적인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는 한 개혁성과는 기대할수 없다. Clarion은 이러한 성공을 보증하는툴로서 3차원 CAD를 활용하고자 했다.즉 3D CAD를 중심으로 개발 프로세스 개혁의 일환으로서 동시병행설계(ConcurrentEngineering)를 추진해 가고자 한다.프로세스 개혁을 지원하는 툴로서CATIA V5 선정Clarion은 예전부터 실시되어 온 컨셉설계에서 수작업으로 시험제작, 디자인 리뷰, 금형 제작, 기술결정, 시장투입의 흐름을 차례차례 따라가는 개발 프로세스의 변혁을 지향했다. 그리고 각 프로세스간의 프론트 로딩을 진행하고 또한 병행하여 컨커런트의 흐름을 창출한다.전체적인 기간 단축과 더불어 프로세스와 프로세스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을 긴밀히 함으로써 불필요한 업무를 적극 배제했다. 그렇게 하기 위한 공통 데이터의 기반 형성과 개발문화의 양성을 도모함과 동시에 각 프로세스의 효율성을 가속화시키는 매체로서 3DCAD를 활용하고자 하는 것이 기본적인 개혁 전략이었다.그래서 2003년 2월부터 2006년 3월까지3개년 계획에 의한 개발 프로세스 개혁 프로젝트를 설정했다.그리하여 전체를 3개의 국면으로 나눈 계획이 진행되었다. 1980년대부터 MICROCADAM을 활용한 2차원 설계를 진행하고1998년도부터는 고객 자동차 메이커의 환경에 입각하여 4종류의 3D CAD를 사용하면서 외관 설계를 진행해 왔다. 그러나 이번에실시한 프로세스 개혁 중에는 개발 초기의구상 단계에서부터 3차원 데이터의 형성, 회람을 통해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일관화된 제품 생산을 지향했다.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이번의 3D CAD는 설계기법 그 자체를 구조적으로 변혁시키기 위한 툴이라는 위치부여 하에 설계자 모두가활용하는 표준 툴로서 도입되었다. 그래서지금까지 활용해 온 툴을 포함한 복수의 제품을 후보로 하여 엄격하게 선정작업을 진행했다."이미 CATIA V5가 자동차 업계에서는 사실상의 표준으로 되어가고 있어 고객기업이나거래처와의 데이터 공유도 원활하게 이루어진다. 물론 MICRO CADAM과의 호환성도높아 기존의 환경에서 원활하게 이행되므로목적의 조기 실현화를 도모할 수 있다는 점도 커다란 결정 요인으로 작용했다.또한 CAA V5(Component ApplicationArchitecture Version5)에 기초하여 다쏘시스템을 비롯한 서드파티를 이용하여 설계업무와 각종 해석, 그리고 생산관리 등으로넓어지는 풍부한 애플리케이션을 준비할 수있다는 점도 큰 매력이었다.즉 비즈니스 성장과 개발 계획이 진척되는상황에 따라 요구되는 기능을 필요한 타이밍에 유연하게 도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후지타니 과장은 말한다.다양한 기능확장을 처음부터 자사가 개발하기보다는 검증된 솔루션을 시기 적절하게 도입하는 편이 개발기간 단축이나 비용절감 등의 면에서 보더라도 이득이다.Clarion에서는 그런 의미에서도 CATIA V5와 공통된 개발 골격(Framework)인 V5 아키텍처 상에 구축된 기능이나 애플리케이션의 도입을 전략적인 발판으로 하였다.사례분석과 벡터 조합으로 흔들림없는 개혁 추진프로젝트를 추진하기에 앞서 우선 현재 상황의 업무분석을 진행하면서 개혁이 필요한 포인트를 확인한다. 그런 다음에 앞으로제품 개발이 나가야 할 본연의 자세를 확립했다.명확한 목표와 그곳을 향하는 경로를 미리정해 두고 그곳을 향해 회사 전체의 벡터를통합한다는 귀납법적 접근방식으로 개혁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그래서 약 반 년 간에 걸쳐 각 부문의 기능과 조직 상호간의 정보 흐름을 모델화하여분석하는 IDEF 기법으로써 현재의 상황을분석하고 그런 가운데에서 떠오른 개혁 포인트에 KJ법으로 부여하면서 프로세스 개혁의청사진을 형성해 갔다.예전의 업무 순서와 기법을 다시 되짚어보는분석과정에서 두드러진 이번의 개혁과제는프로세스와 프로세스 사이를 일관하는 정보의 연쇄를 강화함으로써 프론트 로딩을 실현하고, 그렇게 함으로써 후공정의 부하를 경감했다.그 결과 제품 개발과 시장 투입기간을 단축하였으며, 제품 정밀도와 신뢰성의 향상, 그리고 가격대 성능비 향상 등에서 효과가 있었다.와타나베 부장은 "설계 부하는 아무래도 개발기간의 후반부에 집중된다. 그래서 우리는 가능한 한 전 공정을 채우고 부하 집중에 따르는 누락을 철저히 배제해 갔다. 다시 말하면 설계자 상호간의 의사소통을 원활히 하여 각종 해석 등을 해서 제품이 만들어지기 전에 품질을 확인할 수 있다면 쓸모 없는 변경이라든가 오류를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한 기능확장에 따른 유연한 가능성의 확대를 도모할 수 있는 점도개혁을 추진하는 툴로서 CATIA V5가 위력을 발휘해 줄 것으로 기대했다."라고 말한다.1. IDEF 기법 : 미국 공군에서 시작된 시스템 기능과 정보 흐름의 구조를 모델링하는 기법2. KJ법 : 일본의 문화인류학자인 카와기다지로 씨(전 도쿄공업대학교수)가 고안한 창조성 개발(또는창조적 문제해결)의 기법한편 정보의 회사 공유 자산화와 유연한유통을 기반으로 한 프로세스 개혁은 원래근시안적인 부문의 이익을 노리거나 개별적으로 최적화시키는 방법으로는 실현하지못한다.처음부터 전체를 바라보는 관점에서 전체적으로 가장 적절한 방안을 모색하여 진행해가는 것이 필수이다. 그래서 Clarion에서는경영 톱다운 방식에 의한 분위기 형성을 추진했다.또한 각 현장의 업무를 숙지한 관점에서 개혁에 참가하고 그와 동시에 각 부문에 개혁을 구상하는 계몽자의 역할을 맡아줄 핵심인물로서 각 개발관련 부문의 선두주자 60명을 결집한 프로젝트팀을 형성했다.이렇게 해서 2003년 2월에 도입된CATIA V5는 온라인 매뉴얼을 비롯하여설계부문과 관리부문이 제작한 안내서와 모PLM Network|vol.25|49

Case Study●●●북미용으로 개발된 선박 탑재용 AM/FM CD 플레이어 CMD4의 Face plate 부분에대한 형상 화면과 제품 사진. 완만하게 R을 그리며 금속성 질감과 방수 사양의 고무 버튼으로써기능미를 추구한 형상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Clarion CMD4의 Face plate 개구부와 기구 시뮬레이션 화면. 전면 플레이트 상부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플레이트 전체가 90앞으로 젖혀지면서 CD의 로딩부가 나타난다. 물론플레이트를 닫으면 방수 밀봉되므로 Power Board 등의 러프한 조종 환경에서도 안심하고 뛰어난 CD 재생 기능이 특징이다.델링 과제, 그리고 각 설계부문 단위로 시도하는 학습을 철저히 했다.2003년 9월까지 기본적인 핸들링을 할 수있는 기초환경의 정비를 끝냈다. 이리하여마침내 3차원 개발환경을 확대하는 제2의단계가 시작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Clarion에서는 각 설계자의 학습 레벨을 05 스텝인 6단계로 설정하고 전원이 레벨 3 이상에오르는 것을 목표로 제 3단계에서부터 교육을 시작한다.실제 제품 개발에 대한 시험 실행적 적응 단계로제 2단계에서는 시판 제품 1기종, OEM 제품 4기종의 신제품을 트라이얼 모델로 선정했다. 3차원 설계의 추진과 설계 프로세스와의 사이를 초월한 상호 협업체제의 실천적인구축이 진행되었다.여기서는 디자인 부문과도 3차원 데이터를주고 받으면서 화면에서 사실상의 디자인 검토를 추구한다.또한 그 결과를 3차원 조각기에 건 실제 형상의 확인 등을 통해 제품 생산의 감각을 익혀갔다.시판 제품의 개발을 맡은 Clarion 엔지니어링 기술부 부장 요시다 사토시는 그 성과를"제조업의 일선에 있는 직원은 대체로 완고하여 좀처럼 자신들의 기법이나 순서를 바꾸려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번에는 사전에 업무분석을 철저히 한 덕택에 이제 2차원 설계로는 다음 세대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것을 각자 스스로가 이해하게 되었다. 이로써실제 기계 활용단계로 원활하게 이동할 수있었다. 그런 과정에서 나타난 재미있는 현상으로서, 처음에는 개혁에 회의적이었던 프로젝트가 진행됨에 따라 그 의의를 이해하여적극적으로 변했다."라고 말한다.이에 부응하여 같은 과의 설계 최전선에서부터 프로젝트에 참가한 Clarion 엔지니어링기술부 마운트 설계 1과 와타나베 사토루는"사실 나도 처음에는 회의적이었다. 그러나CATIA V5를 접하면서 윈도우 베이스의 유저 인터페이스를 채택하고 있어서 직감적으로 다룰 수 있으므로 금방 활성화할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3차원 데이터를기반으로 부문과 부문을 초월하여 병렬로 개발을 진행하는 가운데 전체를 바라보면서 개발해 가는 문화가 조성되어 프로세스와 프로세스를 걸치는 수평적 연계가 심화되었다."라고 말했다.사실, 설계자 상호간에는 물론 생산기술 담당이나 구매담당자가 서로 CATIA의 3차원화면을 보면서 실시하는 의견 교환 회의도매주 실시한다."현재 Clarion의 입장에서 볼 때 CATIAV5는 도면으로는 전달하기 힘든 설계 의도나 배경 등, 말로는 하기 어려운 부분까지도서로 이해하기 위한 커뮤니케이션 툴로 되어있다."라고 후지타니 과장은 덧붙였다.CATIA V5를 통한 주변환경 활용현재 Clarion에서는 해석을 비롯하여CATIA V5가 아니면 하기 힘든 모듈을 구사하여 제품을 만들기 전에 제품의 품질을확인하는 자세를 철저히 했다.DMU는 물론 Generative Part StructuralAnalysis2(GPS)로 설계 초기단계에서부터응력 해석을 실시하여 조작버튼의 강도 등을검증하고 또한 Generative AssemblyStructural Analysis2(GAS)를 활용하여 응력 해석에 더해 어셈블리 상태의 부품 거동을 가미하여 검토함으로써 조작성과 신뢰성의 양립을 추구했다.하중이나 구속 등의 관련 요소도 쉽게 형성할 수 있고 모델 형상을 변경하더라도 정의된 여러 조건은 그대로 계승되므로 제품의강도를 검증한다든가 형상의 최적화 작업이원활하게 실현되었다.또한 SPEOS CAA V5 Based에서는CATIA V5에서 작성한 모델의 광원과 표면재료, 내부 반사 등의 광학 특성을 설정한다.사용자의 조작성이나 콕피트에서의 의장 효과를 좌우하는 광선 추적이나 조도 해석 등을 실행했다.그리고 SimDesigner Thermal이나SimDesigner Motion으로 열전도의 영향을 보기도 하고 기구 해석을 통해 제품에 요구되는 구동력을 산출하기도 한다.앞에서 언급한대로 CATIA V5를 도입하여파트너 기업을 포함한 많은 모듈과 주변의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서 설계자는 스스로50|2005|August

Clarion침이 없다면 결국 의미없이 끝나버린다."라고 말했다."무엇을 이룰 것인가?" 하는 현실적인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는 한 개혁성과는 기대할수 없다. Clarion은 이러한 성공을 보증하는툴로서 3차원 CAD를 활용하고자 했다.즉 3D CAD를 중심으로 개발 프로세스 개혁의 일환으로서 동시병행설계(ConcurrentEngineering)를 추진해 가고자 한다.프로세스 개혁을 지원하는 툴로서CATIA V5 선정Clarion은 예전부터 실시되어 온 컨셉설계에서 수작업으로 시험제작, 디자인 리뷰, 금형 제작, 기술결정, 시장투입의 흐름을 차례차례 따라가는 개발 프로세스의 변혁을 지향했다. 그리고 각 프로세스간의 프론트 로딩을 진행하고 또한 병행하여 컨커런트의 흐름을 창출한다.전체적인 기간 단축과 더불어 프로세스와 프로세스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을 긴밀히 함으로써 불필요한 업무를 적극 배제했다. 그렇게 하기 위한 공통 데이터의 기반 형성과 개발문화의 양성을 도모함과 동시에 각 프로세스의 효율성을 가속화시키는 매체로서 3DCAD를 활용하고자 하는 것이 기본적인 개혁 전략이었다.그래서 2003년 2월부터 2006년 3월까지3개년 계획에 의한 개발 프로세스 개혁 프로젝트를 설정했다.그리하여 전체를 3개의 국면으로 나눈 계획이 진행되었다. 1980년대부터 MICROCADAM을 활용한 2차원 설계를 진행하고1998년도부터는 고객 자동차 메이커의 환경에 입각하여 4종류의 3D CAD를 사용하면서 외관 설계를 진행해 왔다. 그러나 이번에실시한 프로세스 개혁 중에는 개발 초기의구상 단계에서부터 3차원 데이터의 형성, 회람을 통해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일관화된 제품 생산을 지향했다.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이번의 3D CAD는 설계기법 그 자체를 구조적으로 변혁시키기 위한 툴이라는 위치부여 하에 설계자 모두가활용하는 표준 툴로서 도입되었다. 그래서지금까지 활용해 온 툴을 포함한 복수의 제품을 후보로 하여 엄격하게 선정작업을 진행했다."이미 CATIA V5가 자동차 업계에서는 사실상의 표준으로 되어가고 있어 고객기업이나거래처와의 데이터 공유도 원활하게 이루어진다. 물론 MICRO CADAM과의 호환성도높아 기존의 환경에서 원활하게 이행되므로목적의 조기 실현화를 도모할 수 있다는 점도 커다란 결정 요인으로 작용했다.또한 CAA V5(Component ApplicationArchitecture Version5)에 기초하여 다쏘시스템을 비롯한 서드파티를 이용하여 설계업무와 각종 해석, 그리고 생산관리 등으로넓어지는 풍부한 애플리케이션을 준비할 수있다는 점도 큰 매력이었다.즉 비즈니스 성장과 개발 계획이 진척되는상황에 따라 요구되는 기능을 필요한 타이밍에 유연하게 도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후지타니 과장은 말한다.다양한 기능확장을 처음부터 자사가 개발하기보다는 검증된 솔루션을 시기 적절하게 도입하는 편이 개발기간 단축이나 비용절감 등의 면에서 보더라도 이득이다.Clarion에서는 그런 의미에서도 CATIA V5와 공통된 개발 골격(Framework)인 V5 아키텍처 상에 구축된 기능이나 애플리케이션의 도입을 전략적인 발판으로 하였다.사례분석과 벡터 조합으로 흔들림없는 개혁 추진프로젝트를 추진하기에 앞서 우선 현재 상황의 업무분석을 진행하면서 개혁이 필요한 포인트를 확인한다. 그런 다음에 앞으로제품 개발이 나가야 할 본연의 자세를 확립했다.명확한 목표와 그곳을 향하는 경로를 미리정해 두고 그곳을 향해 회사 전체의 벡터를통합한다는 귀납법적 접근방식으로 개혁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그래서 약 반 년 간에 걸쳐 각 부문의 기능과 조직 상호간의 정보 흐름을 모델화하여분석하는 IDEF 기법으로써 현재의 상황을분석하고 그런 가운데에서 떠오른 개혁 포인트에 KJ법으로 부여하면서 프로세스 개혁의청사진을 형성해 갔다.예전의 업무 순서와 기법을 다시 되짚어보는분석과정에서 두드러진 이번의 개혁과제는프로세스와 프로세스 사이를 일관하는 정보의 연쇄를 강화함으로써 프론트 로딩을 실현하고, 그렇게 함으로써 후공정의 부하를 경감했다.그 결과 제품 개발과 시장 투입기간을 단축하였으며, 제품 정밀도와 신뢰성의 향상, 그리고 가격대 성능비 향상 등에서 효과가 있었다.와타나베 부장은 "설계 부하는 아무래도 개발기간의 후반부에 집중된다. 그래서 우리는 가능한 한 전 공정을 채우고 부하 집중에 따르는 누락을 철저히 배제해 갔다. 다시 말하면 설계자 상호간의 의사소통을 원활히 하여 각종 해석 등을 해서 제품이 만들어지기 전에 품질을 확인할 수 있다면 쓸모 없는 변경이라든가 오류를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한 기능확장에 따른 유연한 가능성의 확대를 도모할 수 있는 점도개혁을 추진하는 툴로서 CATIA V5가 위력을 발휘해 줄 것으로 기대했다."라고 말한다.1. IDEF 기법 : 미국 공군에서 시작된 시스템 기능과 정보 흐름의 구조를 모델링하는 기법2. KJ법 : 일본의 문화인류학자인 카와기다지로 씨(전 도쿄공업대학교수)가 고안한 창조성 개발(또는창조적 문제해결)의 기법한편 정보의 회사 공유 자산화와 유연한유통을 기반으로 한 프로세스 개혁은 원래근시안적인 부문의 이익을 노리거나 개별적으로 최적화시키는 방법으로는 실현하지못한다.처음부터 전체를 바라보는 관점에서 전체적으로 가장 적절한 방안을 모색하여 진행해가는 것이 필수이다. 그래서 Clarion에서는경영 톱다운 방식에 의한 분위기 형성을 추진했다.또한 각 현장의 업무를 숙지한 관점에서 개혁에 참가하고 그와 동시에 각 부문에 개혁을 구상하는 계몽자의 역할을 맡아줄 핵심인물로서 각 개발관련 부문의 선두주자 60명을 결집한 프로젝트팀을 형성했다.이렇게 해서 2003년 2월에 도입된CATIA V5는 온라인 매뉴얼을 비롯하여설계부문과 관리부문이 제작한 안내서와 모PLM Network|vol.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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