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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회 위원명단 - 대한내과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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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헐성심질환 표준진료 권고안<br />

검사를 고려하여야 한다(Level of Evidence: C).<br />

<br />

이형 협심증 환자 중 관동맥 조영술에서 고도의 폐쇄성 병변이 있을 때는<br />

유발 검사가 권장되지 않는다(Level of Evidence: B).<br />

H. 심혈관 X 증후군(cardiovascular“syndrome X”)<br />

<br />

1. 나이트레이트, 베타 차단제, 칼슘 통로 차단제의 단독 혹은 복합을 통한<br />

약물 요법이 심혈관 X 증후군 환자에게 추천 된다(Level of Evidence: B).<br />

2. 위험 요인을 줄이는 것이 심혈관 X 증후군 환자들에게 추천 된다(Level of<br />

Evidence: B).<br />

<br />

1. 심혈관 X 증후군 환자에서 동맥경화증의 진행 정도와, 발견하지 못한 협<br />

착성 병변을 평가하기 위해 관동맥내 초음파 검사를 고려해야 한다(Level<br />

of Evidence: B).<br />

2. 흉통이 발생하였을 때 심전도가 없으며 관동맥 연축이 배제가 되지 않을<br />

때는, 관동맥 조영술, 아세틸콜린이나 아데노신 또는 메타콜린 유발 검사,<br />

그리고 24시간 활동 심전도를 고려하여야 한다(Level of Evidence: C).<br />

3. 만약, 관동맥 조영술을 시행하였으나 흉통의 원인이 밝혀지지 않고 심혈관<br />

X 증후군이 의심 되는 경우에는 침습적 생리학적 평가(예: 관동맥 혈류 예<br />

비능 측정)를 고려하여야 한다(Level of Evidence: C).<br />

4. CLASS I의 방법을 사용하였으나, 지속적으로 흉통이 있는 심혈관 X 증후군 환<br />

자들에서는 imipramine이나 aminophylline을 고려한다(Level of Evidence: C).<br />

5. CLASS I의 방법을 사용하였으나, 지속적으로 흉통이 있는 심혈관 X 증후<br />

군 환자들에서는 경피적 전기 신경 자극법이나 척수 자극법을 고려한다(Level<br />

of Evidence: B).<br />

<br />

심장에 의한 원인이 아닌 흉통 환자에서는 나이트레이트, 베타 차단제, 칼슘<br />

통로 차단제를 이용한 약물 치료는 권장되지 않는다(Level of Evidence: C).<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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